뭐? 노무현시민센터?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9251737011
김대중 컨벤션센터에 이은 노무현 시민센터?
지으려면 김해, 부산 같은데 짓지, 서울 종로에 알박기 하듯 세워놨네? 이쯤 되면 딱 조지오웰의 1984에 나오는 돼지, 특권귀족을 꿈꾸는게 조선의 운동권 놈들의 진심같다.
운동권들이 추구하는 것은 자기들이 대를 이어 세습하는 특권귀족 사회이지, 민주주의 사회가 아니다.
엘리트주의를 욕하면서도 민주집중제, 대의제 같은 이름만 바꾼 엘리트체제를 원하는 놈들도 운동권이다. 민주집중제, 대의제라는 거창한 이름만 붙였지, 운동권 내 수뇌부, 대표자에게 권리, 권한을 위임해야 된다는 논리다. 소수의 엘리트가 의사를 결정하는 체제다.
외국어와 기술 배워둬서 한국 뜰 준비 해두자. 여차 하면 한국을 떠날 준비를 해 두는게 좋겠다.
한 살이라도 젊다면 준비 해두는게 좋겠다.
대략 2030년~2030년대 중반 쯤 되면 노인복지, 의료, 건설, 사회 인프라, 사회서비스 등 여기저기 터질 조짐이 보인다.
이걸 해결할 수 있었던 첫 기회가 2002년 월드컵 직후 2003,2004년, 그리고 그 다음이 성재기 등이 페미, 여성계와 싸우던 대략 2010년 쯤인데, 놓쳤다. 그때 페미, 여성단체한테 세금 퍼주느라 기회를 놓쳐버렸다.
한국은 희망이 없고 서서히 말라죽어갈 일만 남았다. 생각이 있다면 외국어, 기술 배워두는게 좋겠다.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