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아파트 차별, 기피는 무조건 나쁜가?

임대아파트 차별, 기피는 무조건 나쁜가?

임대아파트나 국민주택, 빌라 같은데 사는 인간들, 달동네 인간들 보면 아무대나 소변보고, 쓰레기 버리는 것도 사실이 아닌가???

임대아파트, 국민주택, 빌라, 달동네 같은데 가면 술에 취해서 코알라가 된 30대~50대 개저씨들과 20대 개저씨들이 몇명씩 눈에 띄는것도 사실 아닌가???

임대나 빌라, 달동네 보면 못 살고, 못배워서 거칠고... 양심이나 염치없는 짓을 잘하는 것도 사실 아닌가???

학교 다닐 때 거칠고 사나운 애들, 소위 노는 애들이 사는 곳은 어디였었나???

임대아파트, 달동네 보면 가정폭력에 밤에 소리지르고, 지지고 볶는 소리가 자주 들리는 것도 사실 아니냐???

임대아파트나 국민주택, 빌라 같은데나 달동네 학생들이 쉽게 탈선하고, 술담배 빨리 배우는 것도 사실 아닌가???



못배우고, 경우없고, 이기적으로 구는 임대 사람들, 국민주택 사람들, 빌라 사람들, 달동네 사람들의 잘못은 탓하지 않고,

임대 아파트 청소년들, 빌라 연립 청소년들, 달동네 학생들이 술마시고 담배피우고 오토바이 끌고 하는건 탓하지 않고,


마치 가난해서 차별받는 것처럼 몰고가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임대아파트 애들, 달동네 애들을 싫어하는게 잘못일까? 임대나 달동네 가봐라. 중학생만 돼도 오토바이 끌고다니고, 임대는 지하실, 달동네는 골목에서 담배피우고 술마시고 본드흡입하고, 장애인같은 애들 데려다가 삥이나 뜯지...

그게 30년 전에도 그랬고, 20년 전에도 그랬고, 10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다.

한번도 안 봤다고 말해보라.

집 근처 뒷골목 돌아다녀봐라. 아니 출퇴근 시간대에 동네 판자집, 스레트집, 기와집 밀집한 골목길 근처로 다녀봐라. 가끔씩 어떤 소리가 들리나...


왜 그들이 차별대접 받고, 기피대상이 되는지 고민은 해보고 욕하는 것인가?

무조건 가난해서 차별받는 것처럼 몰고가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덮는 비열한 언더도그마이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남에게 함부로 행동하고, 함부로 말할 권리가 있는건가???


소수의 '가난하지만 열심히 사는 사람들 1%'를 만나기 위해서 다수의 '못배우고, 막말 잘하고, 경우없고, 이기적인 사람들'과 부대껴야 하는가??? 온갖 감정적 소모, 스트레스, 짜증까지 참아가면서?

임대나 빌라, 연립, 달동네에 날라리들, 노는 애들 많은건 기억이나 하나???

본인 자식이나 조카들이 거칠고 사나운 임대 애들이나 달동네 애들에게 삥뜯겨도, 그렇게 도덕적으로 잘난 척할 자신은 있는가???

덧글

  • 2016/08/01 21:3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8/01 21:4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8/01 21:5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8/01 21:5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YUMYUM 2016/08/02 08:30 # 답글

    1. 나쁜거 맞습니다.
    2. 그러나 제 입장이 저런 상황이면 저렇게 하면 안된다고 애들에게 가르칠 지언정
    3. 제가 그러지 않는다는 확신은 들지 않네요. 저도 제 애가 '이상한(?)' 애들하고 어울리는게 싫거든요.
    4. 확실한 건, 제 이익을 위해서 설령 제가 저런 짓거리를 할수 밖에 없다 해도, 저게 나쁜짓이 아니라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뭐야 이거 말이 이상해. 아니라는 말이 너무 많아).
    5. 요약하면, 나쁜짓 맞습니다. 저래서는 안되죠. 그런데 제가 저럴 수도 잇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저럴 수 있다고 해서 도덕적으로 나쁜 짓을 옹호해서는 안되죠. 그냥 제가 나쁜 놈이 되어야죠.
  • 2016/08/02 18:2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몰라 2016/08/03 08:30 # 답글

    고민되는 문제네요.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 크게 느껴지는 분야일 것 같습니다.
  • 흑범 2017/12/13 21:02 #

    신도시의 깔끔한 브랜드 아파트에도 일도 다녀보고 며칠 있어본 적이 있는데, 정말 너무 비교되더군요. 그런데라고 진상이 없을리야 없겠지만...

    아무데나 쓰레기버리고 심하면 던져버리고, 약간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인간들도 보이고, 술먹고 술주정에 아무데나 실례도 하고, 부부싸움에 지지고 볶는 소리에, 소음 공해 개념없는 인간들도 제법 보이고...

    공원은 부랑아 노숙자 같은 인간들 아니면 불량한 학생놈들 우루루 모여 있으면, 밤에는 중년 남자인 저도 어떤때는 등골이 으스스할 때가 있습니다. 어휴...
  • 무함마드개새끼해봐 2016/08/04 21:24 # 삭제 답글

    개슬람 가운데 극소수인 제 정신 박힌 사람을 골라내기 위해서, 대다수의 미친 개슬람과 부대끼라는 건 무리한 요구일까요?
    개독 가운데 일부 제 정신 박힌 사람을 골라내기 위해서, 다수의 미친 개독과 부대끼라는 건 무리한 요구일까요?
  • 흑범 2016/08/04 22:31 #

    내가 여기서 언제 이슬람 소리를 했니? 이 왕따 빵셔틀 아다님
  • ㅉㅉㅉ 2016/08/26 16:25 # 삭제 답글

    임대아파트나 국민주택, 빌라 같은데 사는 인간들, 달동네 인간들 보면 아무대나 소변보고, 쓰레기 버리는 것도 사실이 아닌가???

    이건 몬 개소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흑범 2016/10/14 00:20 #

    개소리? 니가 그런데 가서 살아본 적은 있나보죠?

    먹고살만한 집에서 태어나 인터넷질, 알바질로 생활하니까 세상이 만만한 곳, 텔레토비동산 같지?
  • 곰돌이 2016/11/27 16:46 # 삭제 답글

    임대아파트에서 살고있는 사람으로써 완전공감.. 방송에서 임대아파트 차별한다는 기사나왔을때 너무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2년쯤 살고난 지금은 정말.. 부모들을 보면 자식들이 어떻게 클지가 보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소변보고 담배피고 층간소음은 뭐 말할것도 없고 여기저기 지저분하고 끼리끼리 모여서 사람들 험담하고 다니고 기본적인 수준이 안되어 있음. 조만간 저는 다른곳으로 이사가지만 다시는 임대아파트 사는 인간들하고 상대할일은 없을듯..
  • 흑범 2017/12/13 20:59 #

    내집마련 이라는 선동에 넘어간 자신이 후회 내지는 환멸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 그래도 내집이라고 뿌듯했는데... 진짜 아니더군요.

    왜 못살 수 밖에 없는지 답이 나오는 인간들도 참 많았습니다. 의외로 신도시의 이름있는 아파트 단지로도 일을 다녀보니 비교가 확 됩니다.
  • 2016/11/27 21:4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ㅋㅋ 2017/12/13 16:32 # 삭제 답글

    음 충분히 다 읽고 댓글 단 꼬라지 보니 못배운건 잘 알겠네요 님같은 사람이 임대아파트 사신다는건가요? 님 글대로라면 님처럼 못배운 사람이 사시는거같은데.
  • 흑범 2017/12/13 21:00 #

    나는 직접 겪어봐서 하는 소리거든? 이 얼치기 애숭이야.

    많이 배워도 댁처럼 판단력 떨어진다면, 등록금이 너무 아깝다 생각들지 않나?

    시건방진 중산층집 귀한 자식 인증은 작작하고 직접 가서 살아봐. 얼마나 무개념 진상 쓰레기들이 많은지... 아무데나 쓰레기 던지는 것은 애교 수준이다.

    어디서 겪어보지도 않은게 감히...
  • 2017/12/13 21:0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12/25 03:5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11/08 00:01 # 삭제 답글

    이런걸 글이라고 싸지르고 있네...정신 감정좀 받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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