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보수정당을 지지하는가?

부자들은 보수정당을 지지한다? 이것은 헛소리인데 깊이 반박할 이유가 없다.

1. 전혀 근거가 없다.

2. 어설픈 낭만주의나 도덕적 교조주의는 오히려 중산층 중 일부가 더 빠질 확률이 높다.
(간혹, 상류층 중에 기독교 중 청교도 교회의 퓨리터니즘에 빠진 상류층들이 있다. 근데 청교도의 개척, 개발 정신은 싹 빼놓고 성경에 입각한 원리주의에만 빠져있는게 현실이다.)

부자들이 띵박이를 좋아한다고?

과연 그런가?

일부 "중산층 백수 낭만주의자들"의 망상과는 달리 부자들은 이념, 사상, 종교 그런 것에 심취하지 않는다.

돈에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눈치나 촉이 얼마나 무서울 정도로 민첩한데.

이념, 사상, 종교 그런 것에 빠지거나 심취한다던지, 어설픈 이상주의에 빠지는 것은 중산층 중에 많습니다. 물론 그리 되면 그 집은 중산층에서 상류층으로 올라가지 못한다. 싹수가 노래지는 것이다.

부자들이 공화당, 민정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등을 좋아한다???

세상물정 모르는 중산층 백수 잉여 고학력자들이 오래전에 지어낸 루머일 뿐이다.

중산층 중에서도 냉정하고 합리적인 자들만이 중산층 신분을 유지하거나, 상류층의 말단 끝자리라도 기어올라간다.



ps : 다만 상류층은 어릴 때부터 애들 교양교육을 시킨다. 르네상스 고전 등의 지식이나 미술사에 해박하다던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등 악기를 아무거나 몇개 잘 다룬다던가 등등...

상류층은 대부분 1. 사교모임에 시간을 의도적으로 투자하고, 2. 중간에 중매쟁이들이 있어서

수준낮은 애들은 사교모임이나 중매쟁이들, 싸모님들 끼리의 사바사바 등으로 알아서 걸러진다. 그래서 같은 상류층 끼리끼리 결혼하는데도

수준낮은 놈으로 찍히면, 같은 상위 10% 내에서 혼처를 못구하고, 고위공무원집 자식이나 연예인들하고 결혼하는 겁니다. 정 그게 눈치보이면 의도적으로 외국교포나 유학물 먹은 인간 = 국내에서 말이 안나올 법한 혼처를 구한다던지...


ps2 : 재벌 1세의 사납고 게걸스러움은 재벌 2세까지는 남아 있지만, 재벌 3세 정도 되면 아예 다른 수준의 교양인이 되는게 보통이다. 일단 외모부터가 좀 달라진다. 옷이나 신발이 아닌 외형부터가...


ps3 : 돈좀 있다고 시건방 떠는 것은 오히려 시골지역 땅주인 자식들, 건물주 자식들, 중소기업 사장이나 중견기업 사장 자식들, 자수성가한 집 자식들 등등...

오히려 중산층의 끄트머리 정도 될까말까 한 인간들이 오히려 시골촌놈들, 가난한 놈들, 편부모 결손들 앞에서 잘난척을 하는게 보통이다.

상류층 정도 되면 교양교육을 10살쯤부터 배워서 오히려 그렇게 노골적으로 건방지게 굴지 않는다.

돈문제가 엮이거나 걸린다면 물론 사자나 표범, 호랑이처럼 공격적으로 변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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