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의 선택 평가는 한국의 개인주의 포용의 척도가 될 듯

언제는 지들이 배현진을 좋아했다고 그럴까???

그는 mbc 노조의 불법 파업질에 배현진 혼자 거부하고 돌아갈 때부터, 아니 혼자 거부할 때부터 사실상 전체주의 세력, 집단주의자들 쪽에는 찍힌 사람이나 다름 없었다. 그런 배현진을 자신들이 언제부터 좋아했다고???

배현진의 선택은 청년층의 보편적 행동과 다르지 않다. 개인의 선택이다. 그런데 단체로 움직이지 않았다고, 노조의 집단 깽판에 적극 가담하기를 거부했다고 졸지에 마녀가 됐다.

배현진의 그간 선택은 한 개인의 선택이다. 하지만 어쩌면 그 이상의 의미가 된다.

배현진은 노동귀족 귀족노조의 단체 행동 전체주의를 거절했다. 바로 그 점이다.

배현진에 대한 비난... 이해는 한다. 싫은 사람은 뭘 해도 싫은 것이다.

싫은 사람은 뭘 해도 싫다 하고 솔직하게 밝히기나 할 것이지... 본심을 숨기고 온갖 꼬투리잡기에 혈안이 된 한국의 전체주의자 세력의 행동은 역겹고 야비하기까지 하다.

여태 얼마나 배현진 꼬투리 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고, 얼마나 배현진의 뒤를 캤을까???

mbc 노조의 불법 파업질, 역갑질을 할 때 그는 혼자서 거부했다. 지금 그의 선택이 존중받느냐 욕먹느냐는 곧 한국사회에 개인주의가 수용되느냐 되지 못하느냐를 판가름하는 척도가 될 것이다.

덧글

  • 휴메 2018/03/10 11:22 # 답글

    기사 댓글들 보면 여론 반응이 천편일률적이어서 현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세력 수준이 잘 보이더군요.
  • 2018/03/13 17:5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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