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찬양과 청년실업 문제

의외로 박정희 암살을 잘했다고 하면서 김재규를 찬양하는 자들이 많아졌다. 전교조의 세뇌 덕일 수도 있겠지. 그보다 점차 점점 인간과 인간 사이에 신뢰 라는 것을 너무 하찮게 여기는 인간들이 늘어나는 것 같다. 그러니 취직들이 힘든 것인지도 모르겠는데...

애시당초 자기 손으로 뭔가를 시작해서, 성공했든 실패했든 그 결과와 후유증을 오롯이 자기 스스로 감당해본 적 없는 인간들이 벌써 나이 30이 되고 40이 되고 50이 되었다. 벌써 어느새 그렇게 되었다.

김재규가 박정희를 암살한 것에는 신뢰의 문제도 들어 있다.

박정희의 잘잘못을 떠나, 김재규는 박정희라는 인간의 믿음, 신뢰를 깨버린, 배신한 인간이다. 배신하고 거짓말, 거짓행동하는 인간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되어서 안된다. 배신과 거짓말은 쉽게 용납되어서는 안될 덕목들이다. 

신뢰와 책임감, 성실성 같은 것은 악당들에게도 쓸수 있는 공용화폐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책임감 결핍, 신뢰 결핍을 이런데서도 느끼게 된다.



덧글

  • 터프한 둘리 2018/10/26 20:32 # 답글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은 신뢰이건만 이러한 상식을 무시하는 현 세태가 딱합니다
  • 2018/10/26 20:4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스카라드 2018/10/27 16:28 # 답글

    딴지일보와종북위키에서는 김재규 자녀들이나 손주들에 대해서는 한줄 서술도 하지 않지요. 심지어 한홍구 교수마저도.(--;)
  • 2018/11/03 09:5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11/03 15:3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11/03 19:1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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